미래에셋생명, ‘암 걱정없는 암치료보험(갱신형) 무배당’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4-04 09:42:27
소비자패널 의견 따라 올-케어보장 강화 신개념 암치료 보험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기존 헬스케어 암보험의 주 컨셉인 올-케어 보장을 강화한 ‘암 걱정없는 암치료보험(갱신형)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공급자 중심 상품개발 관행에서 탈피해 소비자패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암치료 여정 전반에 걸쳐 보장을 빈틈없이 채워줄 신개념 암치료 보험을 지향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이 기존 헬스케어 암보험의 주 컨셉인 올-케어 보장을 강화한 ‘암 걱정없는 암치료보험(갱신형) 무배당’을 출시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소비자패널 조사를 통해 선호도 높은 보장을 신규 특약으로 반영해 소비자 중심의 상품을 개발했다는 것이 미래에셋생명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상품은 업계의 암보험 상품들 가운데 보장이 취약했던 최초 인지시점의 ‘암검사(검진)’과 신규 ‘항암치료’ 영역,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항암 부작용’ 영역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신규 담보 가운데 ‘암특정치료비특약’ 3종에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우선 암특정치료비특약은 급여·비급여, 전이암·재발암 구분 없이 암보장개시일 뒤 암으로 처음 진단 확정되고 보험금지급기간 암으로 ‘암 특정치료’(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를 받는 경우 최초 진단 확정일부터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5년 보장한다.

암 진단 후 완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5년간 치료 여정에 따라 치료방법에 따른 보장 여부와 비용 걱정을 덜고 온전히 치료에만 집중토록 암 치료 여정 보장을 차별화한 점이 돋보인다.

암특정치료비특약(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암특정치료비특약(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은 실제 치료비와 무관하게 ‘암 특정치료’를 받으면 가입액에 따라 100만원에서 3000만원을 연 1회씩 5년간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암특정치료비특약(종합병원)은 실제 치료비에 비례해 종합병원에서 ‘암 특정치료’를 받으면 연간 치료액에 따라 1000만원이상이면 1000만원 단위로 최저 1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을 연 1회씩 5년간 총 5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암 걱정없는 암치료보험(갱신형) 무배당’은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 10년·20년·30년(갱신계약 5년 단위)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편리한 암보험 가입을 위해 필수적인 질문만으로 간편하게 고지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간소화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암 걱정없는 암치료보험은 소비자패널의 조사를 최대한 반영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상품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잘 반영했다”며 “암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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