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협력사 식품안전 역량 강화 나서…AI 품질관리 교육 실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0:49: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협력사와의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생 경영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47개 협력사 임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상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신세계푸드]

 

교육은 식품안전 관리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효율적인 현장 관리 및 부적합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품질관리 업무 프로세스, 식품 기준 및 규격 확인 방법, 자가품질검사 요령 등이다.

 

식품업계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AI 기반 품질관리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자체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식자재와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신세계푸드는 ‘식품 안전’과 ‘안전 관리 지속 개선’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사를 선정해 격려했다. 이는 협력사의 자발적인 품질 개선 활동을 독려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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