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그룹은 최근 방글라데시에서 ‘영원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Youngone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YLDP)’ 4기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YLDP 4기는 방글라데시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는 우수 인재 82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남성 76명, 여성 6명이며, 오는 2027년까지 18개월 동안 실무 중심 프로젝트와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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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원무역그룹] |
교육 과정은 의사결정 능력과 팀워크,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현장 과제를 수행하며 조직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YLDP는 영원무역그룹의 글로벌 사업장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표로 2016년 성래은 부회장 주도로 시작됐다. 현재까지 1기부터 3기까지 총 27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각 사업 현장에서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력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YLDP를 비롯한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19.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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