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참여형 기부 플랫폼 '프레딧 착한습관' 오픈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16 09:57:00
  • -
  • +
  • 인쇄
관심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기부자가 프레딧 적립금으로 직접 참여

유통전문기업 hy(한국야쿠르트)가 기부 플랫폼 ‘프레딧 착한습관’을 오픈하고 건강한 나눔에 앞장선다.

해당 플랫폼은 hy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소통과 동시에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최초 기획됐다.
 

▲사진 = hy 제공

 

환경과 동물,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나눠놓고 기부자의 관심사에 맞춰 기부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진강 재두루미 먹이 제공’을 비롯해 ‘플라스틱 수거’, ‘나무 심기’, ‘지역아동센터 학습지 지원’ 등 구체적 활동을 기부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캠페인은 최소 100원부터 참여 가능하다.

프레딧에 쌓인 적립금으로 기부하는 점이 색다르다. 작은 관심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기획의도를 반영했다.

각 캠페인별 목표 금액은 300만원이다.

이를 조기 달성하거나 진행 일정이 종료될 경우 모인 금액을 목적에 맞게 사용한다.

hy는 캠페인 활성화와 기부 동참을 위해 각 캠페인마다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프레딧 착한습관 플랫폼에는 6월 15일까지 281명이 참여해 총 191만2792원이 모금됐다.

가장 관심이 큰 분야는 환경(30%)과 동물(28%)이다.

모금액에 hy가 기부한 710만5000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인 금액은 901만7792원이다.

황규환 hy 멀티CM팀장은 “프레딧 착한습관을 통해 미력하나마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고 동물, 환경 보호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나에게는 별 것 아닌 것이 도움을 받는 입장에선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리빽,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AIoT 차량 케어 플랫폼 경쟁력 인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무인 차량 실내 케어 플랫폼 '쓱싹케어365'를 개발·운영하는 리빽이 '2026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ESG 기반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5회째를 맞은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2

LF몰, '가족의 발견' 시즌2 마무리…2년간 61만명 공감 이끌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고객 참여형 콘텐츠 프로젝트 '가족의 발견' 시즌2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까지 피날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 시작된 '가족의 발견'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일상을 조명하는 월간 콘텐츠 시리즈다.

3

건설기계산업협회, 'AI 두뇌' 단다…경영진부터 AX 전환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건설기계업계가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기 위해 경영진과 현장 실무자, AI 전문가를 아우르는 인재 양성에 나섰다. 기술 도입에 앞서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에서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