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5억원 기부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9 10:45:38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19일 수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전국민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난 15일부터 호우 피해 긴급 모금함을 개설하고 이용자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중이다.

 

▲ 카카오 판교 오피스. [사진=카카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진행중인 카카오같이가치의 긴급 모금 캠페인에는 현재까지13만여 명이 기부에 동참중이며, 조성된 기부금은 3억 7000만원을 넘어섰다.

 

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모금함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금액을 직접 기부하거나, 하단에 댓글을 작성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모금함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 시 카카오가 1000원을 기부한다. 

 

조성된 금액은 카카오의 기부금과 함께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및 현장 복구를 위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을 위해 모금 캠페인 및 기부를 진행했다”며 “안전한 복구 및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한 모금 캠페인에 이용자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 AI팩토리·로봇·SMR까지 엔비디아와 '올인 동맹'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그룹이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차세대 제조 혁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너지와 로보틱스, 첨단소재 등 그룹 핵심 사업에 엔비디아의 피지컬 AI와 AI팩토리 기술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두산은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로보틱스, AI팩토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

2

SK AX, 머서와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 공동 사업 수행 MOU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 AX는 머서와 '인공지능(AI)+휴먼 조직 운영 모델 개발 및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 공동 사업 수행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SK AX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종 SK AX 사장과 장지원 머서 코리아 공동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머서는 리스크

3

화재보험協-경찰청, 공동 화재조사세미나 ‘리튬 배터리 화재 위험성 실증’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화재보험협회는 부설 방재시험연구원(경기도 여주시)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4일부터 이틀간 화재조사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와 연계하여 배터리 종류별 화재위험성 비교 연구를 실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화재조사 전담 경찰관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사건 감식결과 공유 △배터리 및 전기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