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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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금호타이어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전북현대모터스 이도현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사진=금호타이어>

 

이번 협약으로 금호타이어는 2026시즌까지 핵심 파트너 지위를 유지한다. 전북현대 홈경기에서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며, 선수단 유니폼 상의 슬리브에도 금호타이어 로고가 적용된다. 타이어 카테고리 내 독점 권리도 확보했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부터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국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연장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도현 전북현대모터스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호타이어와 동행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과 다시 한번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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