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하나밀리언달러 통장 연계 美주식 거래 서비스 오픈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5-03 11:23:33
환율변동 리스크 상당부분 해소, 편의성 크게 높여
신규 서비스 출시와 함께 6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진행

하나금융투자가 하나은행과 콜라보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서학개미들의 환율변동 리스크를 상당부분 해소하고 편의성을 크게 높인 상품을 선보였다. 신규 서비스 출시와 함께 6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금융투자는 하나은행의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과 연계해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 하나금융투자는 하나은행의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과 연계해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제공]


하나금융투자 해외주식 전용 계좌와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연동하면 별도의 이체나 환전 절차없이 은행에 예치돼 있는 달러로 미국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주식을 파는 경우에도 달러로 입금된다. 해외주식 거래시 환율변동 리스크를 상당부분 해소하고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의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은 최대 10개국의 통화 예치가 가능한 외화 다통화 입출금 통장이다. 해외주식 거래, 환테크 등을 하나의 통장에서 관리할 수 있다.

오창석 하나금융투자 ICT그룹장은 "이번 서비스는 그룹 관계사 간의 콜라보를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투자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나금융투자는 해외주식을 거래하고자 하는 손님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신규 서비스 출시와 함께 6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외주식계좌와 은행외화통장을 연계하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테슬라(TSLA), 애플(AAPL)등의 주식을 총 500명에게 랜덤으로 1주씩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미화 1000달러 이상 매매하면 모바일 디저트 세트 쿠폰도 추가로 지급한다.

하나금융투자를 처음 이용하는 손님에게는 6개월동안 미국주식 거래시 우대 수수료율 0.1%를 적용하고 미국주식 시장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T, 2027년 'UNGC 리드 기업' 선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2027년 리드(LEAD) 기업에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 UNGC는 유엔이 2000년 출범시킨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경영 협의체다. 기업이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에 관한 원칙을 경영에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도

2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서 운영할 주요 현장 프로그램을 3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맞아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콘셉트 아래 출품작 5종의 개성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PUBG와 그룹 아이

3

서대문구, 연세대서 화학물질 유출·폭발 가정 재난대응훈련 실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대문구가 대학 연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화학물질 유출, 폭발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주민대피,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대문구는 지난달 30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과학원에서 서대문소방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