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세전 연 5% RP 특판···통합앱 '모니모'에서 선착순 5만명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7-20 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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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 선착순 5만명 대상 판매
모니모 '젤리 투자' 2달여만에 가입자 2만2000명 유치하며 인기 몰이

삼성증권이 통합앱 '모니모'에서 오늘부터 특판RP를 판매한다. 세전 연 수익률 5%로 신규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 선착순 5만명이 대상이다. 모니모 '젤리 투자'도 2달여만에 가입자 2만명을 넘게 유치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20일부터 삼성금융 통합앱인 모니모에서 신규로 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특판RP(환매조건부채권)를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삼성증권은 20일부터 삼성금융통합앱인 모니모에서 특판RP(환매조건부채권)를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스터=삼성증권 제공]

이번에 모니모에서 판매하는 삼성증권 특판RP는 만기 3개월, 세전 연 환산 금리 5% 상품으로,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인당 100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 특판 RP는 오는 9월 20일까지 모니모에서 신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사람에 한해 9월 30일까지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특판RP의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RP란, 주로 국공채, 우량 등급 회사채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 상품으로,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환매를 조건으로 한 채권'을 말한다.

한편, 최근 삼성증권은 '금리형상품' 투자 대중화 시대를 선언하며 세전 연 4%대 수익률(세전)의 선순위 채권을 판매해, 27분만에 300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모두 완판했던 바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분들에게 '주식' 외의 투자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여러가지 특판 상품들을 제공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금융네트웍스 앱 '모니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수도 가능하다.

한편, 삼성증권에서 제공하는 '젤리 투자' 서비스는 모니모에서 제공하는 리워드인 '젤리'로 펀드에 투자하는 서비스로, '일상이 혜택이 된다'는 모니모 컨셉에 맞게 앱도 이용하고 투자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

젤리로 펀드에 투자하는 방법은, 먼저 모니모 젤리 투자 화면에서 투자할 펀드를 선택해 가입하면, 이후 젤리를 교환할 때마다 금액에 상관없이 자동으로 펀드에 투자된다.

젤리 투자는 젤리 하나당 평균 10원이라는 소액투자임에도 불구하고 모니모 오픈 이후 약 2달여만에 가입자 2만 2000명을 유치하며 이른바 '짠테크' 열풍에 맞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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