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3’에서 글로벌 소통 강화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3 1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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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23일(현지 시각 기준)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3’에서 자사의 다양한 인기 타이틀로 글로벌 유저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 컴투스가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3’에서 글로벌 소통 강화에 나선다. [이미지=컴투스]

 

게임스컴은 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다양한 테마의 전시 부스부터 체험존과 컨퍼런스, 현장 이벤트 등이 마련돼 매년 수십만 명의 게임 팬들이 몰리고 있다. 올해는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이번 게임스컴에서 컴투스는 RPG ‘천공의 아레나’와 MMORPG ‘크로니클’, 컴투스로카의 VR 액션 게임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이하 다크스워드)’ 등 다양한 장르의 자사 게임으로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천공의 아레나)’와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6일 하루 동안 화웨이와 공동 부스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난다.

 

부스에서는 ‘천공의 아레나’ 퀴즈 쇼 및 월드 아레나 2 대 2 팀 대전, 포토부스 해시 태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다크스워드’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해외 마켓 한국공동관 소속 부스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해당 부스에서는 시연대를 통해 게임을 소개하고, 컴투스로카 신현승 대표와 개발진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유저들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천공의 아레나’는 게임스컴 기간인 25일, 독일 쾰른에서 올해 다섯 번째 유럽 투어를 실시한다. 투어는 컴투스가 해외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개최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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