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SC 레벨(SC Rebel)’ 러닝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뉴발란스는 지난 20일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SC 레벨 신규 출시를 기념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팝업은 오는 2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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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발란스] |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Run Your Way SEOUL 10K RACE)’ 참가 패키지 판매는 오픈 전부터 고객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관심을 받았다.
SC 레벨은 데일리 러닝과 레이스에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러닝화다. 카본이 함유된 경량 플레이트와 ‘A-TPU 인피니온’ 쿠셔닝, ‘FANTOMFIT’ 어퍼 등을 적용했다.
뉴발란스는 22일부터 26일까지 ‘NB RUNNING LAB’ 1대1 정밀 진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객의 발 특성과 러닝 스타일을 확인해 860 시리즈, 1080, Rebel v5, SC Rebel v1 등 러닝 목적에 맞는 제품을 추천한다. 사전 예약은 조기 마감됐으며 현장 대기를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최상위 레이싱화 ‘SC Elite v6’의 실물도 이번 팝업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와 함께 SC 레벨을 중심으로 러닝 의류와 액세서리 등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SC 레벨 구매 고객에게는 ‘ARC 소프트 플라스크’를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패커블 슈백을 제공한다. 일반 구매 고객은 럭키 핀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팝업에서 SC 레벨을 직접 경험하고 NB RUNNING LAB을 통한 정밀 진단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2조8398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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