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AI 기반 6중날 전기면도기 ‘ES-L690U’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13:58:00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프리미엄 전기면도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는 18일 AI 기반 전기면도기 ‘람대쉬(LAMDASH) AI+’ 시리즈 신제품 6중날 ‘ES-L690U’와 5중날 ‘ES-L550U’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ES-L690U’는 업그레이드된 6중날 시스템을 기반으로 절삭력은 강화하면서 피부 자극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면도날망 배열을 사선형으로 재설계하고 커버 범위를 확대해 기존 모델 대비 약 50% 향상된 절삭력을 구현했다. 특히 티타늄 코팅된 스킨 스무스 롤러와 예각 나노엣지 면도날을 채택해, 피부 자극은 20% 이상 줄였다는 설명이다.
 

▲ 파나소닉코리아, AI 기반 6중날 전기면도기 ‘ES-L690U’ 출시

이번 신제품에는 파나소닉의 독자 기술인 ‘람대쉬 AI+’와 ‘AI+ 네비게이션’ 기능이 적용됐다. 면도 중 수염 밀도, 굵기 등을 초당 약 233회 감지하고, 이에 따라 전력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면도 알고리즘이다. 사용자는 면도기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모드(부스트·소프트) 전환, 면도시간, 충전상태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60도 회전하는 ‘22D 멀티 플렉스 헤드’와 초당 14,000회 스트로크의 리니어 모터, 수염 잔뿌리까지 제거 가능한 슬릿 블레이드 등 고사양 면도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후면에 장착된 팝업 트리머로 구레나룻, 콧수염 정리도 가능하다.

동시에 공개된 ‘ES-L550U’ 모델도 절삭력 향상을 위한 동일한 사선형 면도날망 구조와 AI+ 기능을 탑재했다. 스테인리스 5중날과 20D 멀티 플렉스 헤드를 채택해 고급형 모델과 유사한 스마트 면도 경험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USB-C 타입 충전 단자와 IPX7 등급의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춰 출장, 여행 등 이동 중에도 활용도가 높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ES-L690U는 AI 기술과 사용 데이터를 결합한 스마트 면도기술의 정점에 있는 제품으로, 고기능 면도기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전략 모델”이라며 “사무실, 욕실 등 공간에도 어울리는 고급형 세정 거치대를 함께 제공해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제품은 각각 블랙(ES-L690U, 230g)과 실버(ES-L550U, 210g) 색상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는 74만9,000원과 44만9,000원이다. 6월 30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단독 판매되며, 이후 온·오프라인 판매처로 확대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은 기준금리 ‘6회 연속 동결’ 무게…출산율 0.8명대 회복 촉각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다음 주(2월 23~27일) 우리 경제의 향방을 가늠할 핵심 통화정책 결정과 주요 지표들이 잇따라 공개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필두로 국가적 과제인 인구 동향과 가계 살림살이 형편을 보여주는 성적표가 집중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26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통화정책방향 회의다. 현재 2.50%인

2

갤러리아百, '스튜디오 리포소' 아크릴 소품 팝업 진행
[메가경제=정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봄 시즌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 소재의 색감을 강조한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반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3

CJ제일제당, 中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협력
[메가경제=정호 기자]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StarLakeEppen(싱후이핀)과 라이신 제품 관련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한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기존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라이선스 및 기술 이전 등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