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도시환경 개선 맞손…노면 진공청소기 2대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4:18: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손잡고 지역 도시환경 개선에 나선다.

 

KT&G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면 진공청소기 2대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KT&G]

 

이번 협약에 따라 KT&G와 북구청은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생활환경 정화와 쓰레기 저감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KT&G가 지원한 노면 진공청소기는 협약의 첫 사업으로 활용된다. 해당 장비는 도로와 보행로 등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 등 각종 오염물질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환경 미화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KT&G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노면 진공청소기 지원이 단순히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도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T&G는 환경경영 강화를 위해 'KT&G Green Impact' 비전을 수립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영향 저감', '순환경제 전환 가속화', '자연자본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호'를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강화하는 환경경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북구청과의 협약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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