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소외계층에 ‘선물 꾸러미’ 전달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29 14:36:39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IBK기업은행은 29일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소외계층 노인, 아동 등 500명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용품과 겨울철 방한용품, 다과 등으로 구성했다.
 

▲ 29일 기업은행 직원이 사회복지시설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사활동은 자제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따뜻함을 나누기로 했다고 기업은행 측은 전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소외계층 등을 위한 장학금‧치료비 후원과 코로나19, 집중 호우 등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 충주 연수원 생활치료센터 제공, 무료 도시락 제공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4일 사회공헌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자원봉사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한파가 겹쳐 방역‧방한용품이 절실한 시기여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수원, 원전 해체 시장 정조준…고리 1호기 경험 앞세워 글로벌 진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원전 해체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를 앞두고 축적한 기술과 디지털 기반 해체 역량을 바탕으로 ‘K-디커미셔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2

495ha '녹색댐' 만든 LG생활건강…'물 안보' 행보 선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LG생활건강이 숲을 활용한 자연 기반 물 관리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수자원 확보와 환경 보전에 나선다.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숲의 빗물 저장 기능을 높여 농업용수 확보와 자연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방식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경기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 중인 ‘물 품은 숲’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3

843위 호국영령 묘역 돌본다…아성다이소, 현충원과 새 동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성다이소가 국립서울현충원과 손잡고 호국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한다. 기존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묘역 관리 활동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아성다이소는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성다이소는 국립서울현충원 제37번 묘역을 관리하게 됐다. 해당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