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국제 장애인 스포츠대회 잇단 후원…휠체어농구·시각장애인 골프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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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국제 장애인 스포츠대회 후원에 잇따라 참여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최근 열린 '제13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와 '제16회 SBS골프-김안과병원배 국제시각장애인 골프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동아오츠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을, 29일 열린 국제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동아오츠카는 두 대회에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며 참가 선수들의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전무는 "장애인 스포츠는 땀과 도전, 꾸준한 노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모든 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 '파랑달벗'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장애인양궁대회와 발달장애인 티볼대회 등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 행사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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