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학점은행제 기반 사회복지사 2급 교육과정 수강생을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8월 13일이다.
고령화와 복지서비스 확대에 따라 노인·아동·장애인·가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복지 인력의 역할이 커지면서, 취업·재취업·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자격 취득 과정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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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
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시험 없이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관련 교과목 이수 등 기준을 충족하면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고졸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학사 학위와 자격 요건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이수 과목과 학습 기간은 학습자의 최종 학력, 기존 학점, 보유 자격에 따라 달라지며, 평생교육원은 이를 반영한 1대1 맞춤 학습설계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사회복지학개론,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실천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지역사회복지론, 노인·아동·장애인복지론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사회복지 관련 교과목도 선택 이수할 수 있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이론 교과목과 함께 160시간의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실습은 기준을 충족한 사회복지기관에서 진행되며, 실습 세미나와 행정 절차가 포함된다. 평생교육원은 지방 거주자는 본교, 수도권 거주자는 본원을 중심으로 실습 세미나와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실습 일정과 기관 정보를 통합 안내해 학습자 부담을 줄이고 있다. 다만 실제 실습 장소와 일정은 거주 지역, 기관별 모집 상황, 선이수 과목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수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돼 직장 생활이나 육아 병행 학습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PC 원격지원과 교안 제공 등 학습관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과정과 함께 방과후아동지도사, 가족생활전문가, 부모교육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학교폭력예방지도사 등 민간자격 과정도 지원한다. 민간자격은 국가자격과 별도로 운영되며, 과정별 기준을 충족하면 취득을 준비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에는 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가족·청소년 관련 기관 등으로 진출을 검토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직 공무원이나 1급 국가시험 준비를 위한 기초 과정으로도 활용된다. 취업과 승진, 자격 우대 여부는 기관과 직무별 채용 기준에 따라 다르다.
모집 일정과 이수 과목, 현장실습 지원, 민간자격 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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