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고객 경험 중심 보험금 업무 편의성 개선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5:57:41
  • -
  • +
  • 인쇄
보험금 청구 진행 과정 시각적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신한라이프는 보험금 청구 진행 과정을 시각화해 고객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신한SOL라이프’ 앱을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 고객 경험 중심 보험금 업무 편의성 개선 이미지 [사진=신한라이프]

올해 신한라이프는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여정을 고객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고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서비스인 보험금 청구 처리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앱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했다.

기존에 접수, 보험금심사 및 완료의 3단계로 구분하던 처리 현황을 △접수 △보완 △심사(현장심사) △심사완료 △처리완료 5단계로 세분화하고 이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또 주요 안내 사항은 고객 친화적 문장의 알림톡으로 발송하고 보완이 필요한 서류 등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톡 내 업무 연계 메뉴 버튼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보험금 지급내역 통합조회’ 화면에서 최근 5년간의 보장 금액을 연간 기준 그래프와 급부별 지급 금액으로 표시해 고객이 자신의 보장 내용을 한눈에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조회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고객이 경험하는 보험 여정을 세분화해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다”며 “각 여정 단계별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레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G, 산림청·AFoCO와 산림복원 맞손…5년간 7만5000그루 식재 추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국내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해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협력을 확대한다. KT&G는 지난 24일 산림청, AFoCO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산

2

HMM, 美 서안 물류 심장 키운다…타코마항 하역능력 50%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미국 서안 핵심 거점인 워싱턴 유나이티드 터미널(WUT)의 하역 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노후 안벽크레인을 교체하고 야드크레인을 추가해 연간 처리능력을 기존 59만TEU에서 88만TEU로 약 49%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MM은 WUT가 HD현대삼호와 안벽크레인 2기, 야드크레인 2기 등 총 4기의 크레인 공급 계약을 체결

3

올리브영 美 진출 숨은 주역…랜딩인터내셔널, K뷰티 美 진출 허브 부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랜딩인터내셔널이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브랜드의 벤더사로 참여하며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북미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북미 유통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앞세워 브랜드 발굴부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유통 전략까지 담당하며 K뷰티의 미국 시장 확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랜딩인터내셔널은 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