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MRI)는 오는 31일까지 사이판 내 3개 호텔·리조트에서 야간 항공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하파 뉴이어 럭키 나이트(Hafa New Year Lucky Nigh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숙 가능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등 3곳에서 운영된다.
호텔 도착 즉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얼리 체크인과 귀국 일정에 맞춘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돼 최대 230달러 상당의 추가 1일 체류 효과를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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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파크] |
패키지는 객실 1박,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야간 항공편 일정에 맞춘 체크인·체크아웃,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의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PIC 사이판의 경우 올인클루시브 혜택은 ‘골드패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기준 1박 250달러(세금 포함)부터이며, 5박 이상 예약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됐다.
3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MRI의 ‘사이판 플렉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교차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용 셔틀버스를 통해 이동 가능하다. 총 13개 레스토랑과 11개 수영장, 40여 개 액티비티를 한 번의 여행으로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투숙객에게는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도 추가 제공된다. 마나가하섬 스노클링, 그로토 투어, 정글 투어, 거북이 호핑 투어 등 사이판 대표 액티비티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에 따라 3박 시 1개, 5박 시 3개, 7박 시 5개의 투어가 무료로 제공된다.
MRI 관계자는 “사이판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야간 항공편 이용 시 발생하는 체류 시간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여행의 시작과 끝까지 여유롭고 편안한 사이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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