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울산·경북·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의 복구를 위해 27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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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여의도 본점 전경 [사진=산업은행] |
이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긴급구호물자 등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사태 발생 시 피해 복구 및 재난 구호에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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