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정선 지역 문화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랜드는 29일 하이원리조트가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정선아리랑 소리극 ‘뗏꾼’ 또는 ‘아리아라리’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내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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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이원리조트] |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콘텐츠 소비를 관광 소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관람객은 해당 월 내 공연 입장권 인증 시 운탄고도 케이블카와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리조트 내 주요 레스토랑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하이원리조트 굿즈 판매점 ‘1340스토어&행운상점’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혜택 관련 세부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정선의 문화자산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8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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