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항공,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17:07:59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인사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 근간…글로벌 항공사 위상 강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1월16일부로 단행했다.

 

▲대한항공 보잉787-9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도 류경표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한항공의 승진 인사는 우기홍 부회장을 비롯해 총 18명 규모다. 엄재동 전무와 박희돈 전무가 부사장으로, 고광호 상무 외 2명이 전무로, 김우희 수석 등 12명은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항공도 15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했다. 송보영 외 2명이 부사장으로, 서상훈 외 4명이 전무로, 박효정 등 7명은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통합 항공사로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안전과 서비스라는 근간을 토대로, 통합 항공사로서의 성공적인 출범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항공업계 리더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나가는 한편,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대한항공 승진 임원 ]

▲부회장 (1명)
우기홍


▲부사장 (2명)
엄재동, 박희돈

▲전무 (3명)
고광호, 임진규, 정찬우

▲상무 (12명)
김우희, 이승혁, 송기원, 박봉희, 마성렬, 김경남, 김희준, 최영호, 은희건, 권호석, 최희정, 김명준

[ 한진칼 승진 임원 ]

▲부회장 (1명)
류경표

[ 아시아나항공 선임 임원 ]

▲부사장 (3명)
송보영, 조성배, 강두석

▲전무 (5명)
서준원, 조영, 서상훈, 박종만, 김진

▲상무 (7명)
박효정, 전영도, 강기택, 서종우, 정환수, 박준하, 조용순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라타항공, 추석 맞아 ‘인플라이트 큐레이터’ 특별편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추석을 앞두고 기내 쇼핑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오사카와 인천~하노이 노선 총 3개 항공편에서 ‘인플라이트 큐레이터(In-flight Curator) 추석 특별편’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2

휠라, 서울숲에 ‘러닝 클럽’ 오픈…퍼포먼스 사업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휠라가 러닝 특화 매장을 선보이며 퍼포먼스 러닝 사업을 확대한다. 제품 판매와 함께 착화 및 주행 체험, 러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소비자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 러닝 특화 매장 ‘휠라 러닝 클럽(FILA RUNNING CLUB)’을 오픈한다고

3

430점 몰린 장애인 미술…JW아트어워즈, 고교생 손우진 대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이종호재단이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미술 공모전 ‘JW아트어워즈’를 통해 신진 작가 발굴과 성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026 JW아트어워즈'에는 역대 가장 많은 430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고등학생 작가가 대상을 받았다. 11일 JW이종호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JW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