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SK에코플랜트와 ‘폭염 대응’ 맞손…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나선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4:43: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8일 SK에코플랜트와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과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최고안전책임자(CSO),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양사는 협약을 통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 기간 동안 작업 현장 내 부스를 운영하며 쿨타월, 냉찜질팩, 쿨토시 등 냉각 용품과 이온분말, 음료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SK에코플랜트는 건설현장에 게토레이, 아이시스, 이프로 부족할때 등 음료를 비치해 근로자들이 작업 중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폭염 속에서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야외 근로자들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 캠페인이 전국 건설현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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