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OVLR(오뷔엘알)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2026 가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와 팬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딥 브라운, 브릭, 아이보리 등 차분한 색상을 적용해 가을 시즌 분위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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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올리비아로렌] |
아우터는 스웨이드 재킷과 트위드 재킷을 비롯해 블레이저, 블루종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소재와 조직감에 차이를 둔 제품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팬츠는 체형과 취향에 따른 선택지를 확대했다. ‘소프트 배럴 팬츠’, ‘클래식 스트레이트 핏 데님’, ‘커브드 진’, ‘와이드 팬츠’ 등을 선보인다. 신축성과 허리 밴딩 등을 적용해 착용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에는 드로우스트링, 탈착형 카라 등 실용적인 디테일을 적용했다. 단독 착용과 레이어드가 가능하도록 디자인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2026 가을 캠페인 ‘오운 더 모멘트(Own the Moment)’도 공개했다. 출근과 미팅, 주말 외출, 격식 있는 자리 등 상황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OVLR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소재와 실루엣, 착용감, 실용성을 고려해 2026 가을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에이지리스 여성복 브랜드로, AI 기반 콘텐츠와 셀럽·인플루언서 협업, 고객 참여형 캠페인 등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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