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3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7:30:05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하나카드가 지난 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년 제4차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하나카드 제 8기 고객 패널 발대식 기념 사진.[사진= 하나카드]

KCPI는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품질에 대한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소비자가 직접 경험해 평가한 결과이다.

 

하나카드는 ‘손님을 위한 혁신’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소비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축적된 디지털과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소비자보호를 위한 기술을 도입하고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음성 텍스트 변환 및 분석 기술로 손님의 문의와 불만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보이스피싱 및 유사수신 등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도 고도화하고 있다.

 

또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사회책임투자를 시행하고 있으며, 영세 가맹점 대상으로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 매출대금 조기 지급 프로그램,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한 1500억원 규모의 신용대출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은 “금융업은 손님에서 출발하여 손님에서 끝나야 하며, 손님에 대한 집착으로 모든 업무를 손님의 관점에서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금융 서비스 품질 및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G신용정보, ‘MG ASSET’ 설립…부실채권 매입약정 사업 본격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MG신용정보가 신용정보업계 최초로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시행법인을 설립하며 부실채권(NPL) 사업 확대에 나섰다.MG신용정보는 100% 출자 자회사인 ‘MG ASSET’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MG ASSET’은 개발사업 관련 부실채권을 매입한 뒤 이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

2

유통업 체감경기 반등…백화점·편의점·마트 '맑음', 온라인은 '흐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름 휴가철·추석 특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가 회복세를 보였다. 백화점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업태는 기준치를 웃돈 반면 온라인쇼핑은 가격·배송 경쟁 심화로 부진한 전망을 이어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

3

희귀질환 치료 공백 개선…서울대병원·희귀의약품센터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희귀질환 환자들이 필요한 약을 찾아 헤매는 대신, 병원과 의약품센터의 상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치료 방향을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가 지난 9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필요할 때만 자문을 구하던 두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협력하기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