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UN 플라스틱 협약 관련 금융 지원 역할 논의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2-04 17:35:03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참석
23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UNEP FI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우리금융이 부산에서 개최하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에서 '플라스틱 금융 리더십 그룹'활동에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순환경제 부문 금융 지원 역할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아래에서 오른쪽 네번째 우리금융지주 송윤홍 부사장, 오른쪽 다섯번째 해양수산부 김성범 해양정책실장, 오른쪽 여섯번째 해양수산개발원 김종덕 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유엔 회원국들은 2022년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까지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는 협약 최종 확정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우리금융은 2023년 1월부터 국내에선 유일하게 UNEP FI*에서 주관하는 '플라스틱 금융 리더십 그룹'에 ING, Barclays, BNP Paribas 등 글로벌 금융기관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글로벌 기업 160개가 참여한 '유엔 플라스틱 협약을 지원하는 금융부문 공동선언문'을 공식 지지한 바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UN 플라스틱 협약이 전 지구적 문제인 플라스틱 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금융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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