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차선이탈 경고장치' 할인 특약 선보여...차보험료 3.3% 할인

장찬걸 / 기사승인 : 2017-12-01 13:55:37
  • -
  • +
  • 인쇄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현대해상이 '차선이탈 경고장치' 할인 특약을 선보였다. 차선이탈 경고장치는 차량이 달리던 차선을 벗어나면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는 장치다.


현대해상은 차선이탈 경고시스템을 갖춘 차량의 자동차보험료를 3.3% 할인해주는 특약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 차종은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나 차선유지 보조장치(LKAS)가 장착된 승용차다.


이들 장치는 차량이 주행차선을 벗어나는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음이나 핸들진동 등으로 차선이탈을 알려주거나 자동차 스스로 핸들 방향 조절을 통해 차선을 유지시켜 안전 운전을 돕는다고 현대해상 측은 설명했다.

가입 대상에 해당하는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보험계약 체결 시 장치 장착을 증빙할 수 있는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해상은 사고 즉시 긴급구조 출동(e-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대차와 기아차, BMW를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를 7% 할인해주는 '커넥티드카 할인특약'도 판매 중이다.

이에 따라 차선이탈 경고장치가 장착돼 있으면서 e콜 서비스가 제공되는 커넥티드카 고객은 총 10.3%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찬걸
장찬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