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올리브영 ‘딜라이트 프로젝트’와 손잡고 구내식당 간편식 트렌드 선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08:33:1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직장인 중심으로 ‘빠르고 가벼운 한 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구내식당 간편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올리브영의 건강 간식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 대표 상품 30여 종을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에 도입하며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구내식당 간편식 이용 식수는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정식 메뉴 대신 간단한 간편식을 선택하고 남은 점심시간을 개인 시간으로 활용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 삼성웰스토리, 올리브영 ‘딜라이트 프로젝트’와 손잡고 구내식당 간편식 트렌드 선도

삼성웰스토리는 이러한 소비 패턴 변화에 대응해 기존 식사 메뉴 중심으로 진행해오던 브랜드 콜라보 범위를 간편식 영역으로 확대했다. 특히 MZ세대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K-간식’으로 주목받는 딜라이트 프로젝트와 협업해 건강 콘셉트의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 11월부터 구내식당에서는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베이글칩 ▲과일칩(동결건조) ▲프로틴 베이커리칩 ▲프리미엄 디저트 ‘빨미까레’ 등 대표 상품 30여 종이 제공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연말까지 50여 개 사업장에서 3만 개 이상 제품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간편식 코너 내에 브랜드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올리브영과 함께 진열 가이드 및 홍보 포스터를 제공해 ‘팝업 매장형’ 체험 공간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구내식당 이용자들이 트렌디한 건강 간식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올리브영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지역 한정 상품까지 구내식당에서 즐길 수 있어 반응이 매우 뜨겁다”며 “고객 식사 패턴 변화에 맞춰 다양한 건강·간편식 니즈를 반영한 식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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