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올해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캠페인에 따라 ‘나에게 맞게 꼭!’ TV 광고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규 TV 광고는 보험소비자 편의에 맞춘 ‘나에게 맞게 꼭!’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리뉴얼된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광고 영상은 DB손해보험 모델 임윤아가 DB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키워드 검색창으로 들어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 |
▲DB손해보험이 올해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캠페인에 따라 ‘나에게 맞게 꼭!’ TV 광고를 론칭했다. [사진=DB손해보험] |
임윤아는 DB손해보험 브랜드 컬러인 그린계열 가상공간 속에서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와 모바일의 주요 기능을 꼼꼼히 알려준다.
특히 고객이 주저하고 있을 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챗봇 서비스는 물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보험료 산출 기능 등이 소개된다. 또 타깃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위한 다양한 특약을 안내하고 다이렉트 고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디지털로 특화된 새 홈페이지의 기능을 알려준다.
올해로 7년째 DB손해보험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임윤아는 올해 DB다이렉트에서 준비하고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을 직접 소화하며 광고를 이끌어 갔다. 트렌디한 워킹과 밝은 미소로 촬영장의 열기를 북돋아 스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신규 광고는 케이블TV와 유튜브, OTT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편과 함께 고객에게 필요한 DB다이렉트만의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는 후속 광고는 연중 이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