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09:08:5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 코카-콜라는 이준엽 전 한국P&G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준엽 신임 대표는 P&G사에서 28년간 영업, 브랜드 전략, 이커머스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했다. 1997년 영업을 시작으로 한국P&G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글로벌 커스터머 팀을 이끌었다. 이후 2006년부터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시장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디지털 커머스 분야의 리더를 역임했다. 

 

▲ 이준엽 한국 코카-콜라 신임 대표이사 [사진= 한국 코카-콜라]

 

2017년에는 일본P&G에서 일본 및 글로벌 이커머스 교육사업과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커머스를 맡았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한국P&G의 영업 총괄 및 부사장으로서 주요 브랜드의 사업 운영을 이끌었다.

 

이준엽 신임 대표는 “한국 코카-콜라의 대표이사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비전 AI CCTV, 국정원 '보안 문턱' 넘었다…공공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CCTV 제품에 대한 국가정보원 보안 인증을 확보하며 공공 영상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강화되는 사이버 보안 수요에 대응해 인증 제품군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화비전은 AI CCTV 플래그십 라인업인 ‘P 시리즈 AI 4K’ 카메라 4종이 국정원의 ‘보안기

2

BBQ, LPGA 메이저 2연승 유해란 프로 축하 행사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은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한 후원 선수 유해란 프로를 초청해 축하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BBQ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유해란 프로와 가족, 소속사 관계자를 초청해 LPGA 메이저 대회 2연승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최근 LPG

3

수협·산은, 해상풍력 ‘바람소득’ 모델 구축 맞손…어촌 상생 금융 협력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해상풍력 개발 수익을 어업인과 어촌에 환원하는 ‘바람소득’ 모델 구축을 위해 수협과 한국산업은행이 금융 협력에 나선다. 단순한 개발 지원을 넘어 어업인이 사업의 핵심 이해관계자로 참여하는 이익공유 구조를 마련해 해상풍력과 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수협중앙회는 지난 22일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과 해상풍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