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식이섬유·알파CD’ 한 포에…빙그레, ‘프롬뉴트리 효소와 식이섬유 플러스 알파CD’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09:17:1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효소, 식이섬유, 알파CD를 한 번에 담은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능성 건강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빙그레는 ‘프롬뉴트리 효소와 식이섬유 플러스 알파CD’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효소·고식이섬유·콜라겐·알파CD를 한 포에 담은 복합 포뮬러 제품으로, 식사 전후 간편하게 균형 잡힌 일상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설계됐다.

 

▲ [사진=빙그레]

 

특히 1포당 알파CD 2200mg을 함유했으며, 베타CD와 감마CD를 함께 구성한 ‘트리플 CD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강화했다. 여기에 a-아밀라아제 40만 유닛, 프로테아제 1700 유닛의 효소 역가와 식이섬유를 더해 식사 후 가벼운 컨디션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제품은 파인애플 맛 분말 스틱 형태로 개발돼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식습관 관리용 제품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최근 식습관 관리 트렌드가 이너뷰티, 간편 건강관리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관련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빙그레는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제품군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식습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2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2.3% 증가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B증권, 캔톤 네트워크·웨이브릿지와 협약…분산원장 기반 자본시장 구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이 글로벌 분산원장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와 손잡고 국내 자본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분산원장 기반 거래·결제 인프라 도입을 검토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금융상품의 글로벌 유통 기반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KB증권은 캔톤 네트워크 생태계와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캔톤 재단

2

국가대표 임미선 바리스타, 소아암 환아 백산수 ‘심심런’서 재능 기부 참여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아이엠에스그룹 산하 커피 전문 기업 랩씨앤씨(Lab CNC) 소속의 국가대표 임미선 바리스타가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 마라톤 ‘심심런’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농심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백산수 심심런’은 약 3000명 규모의 소아암 환아 지원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 전액이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되는

3

미래에셋증권, 청년 투자 예능 ‘공강’ 공개…MZ세대 소통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경제관과 투자 가치관을 다룬 예능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신규 콘텐츠 ‘공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콘텐츠명은 대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강(空講)’에서 착안했다. ‘공강’은 기존 금융 콘텐츠의 정보 전달 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