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미혼모·한부모가정에 삼계탕 등 20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09:44:15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두리홈 찾아 여름철 건강 지원
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 지속…“도움 필요한 이웃 살필 것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NH농협생명이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미혼모와 한부모가정을 위해 삼계탕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두리홈을 찾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농협생명 제공]


구세군 두리홈은 미혼모와 한부모가정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NH농협생명은 이날 간편식 삼계탕을 비롯해 총 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두리홈에서 생활하거나 지원받는 미혼모와 한부모가정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생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파존스, ‘가을 치킨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피자와 치킨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가을 치킨 위크’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앱)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코카

2

전립선암 재발 치료, 7번 덜 맞아도 됐다…'33회' 벽 깬 3상 결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한 환자의 방사선치료 횟수를 기존 33회에서 26회로 줄여도 암 억제 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5년간 추적한 3상 무작위 임상에서 저분할 방사선치료가 기존 치료와 유사한 생화학적 무진행생존율을 보이면서,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나타났다.

3

파리·오사카 커피 강자 서울 집결…서울카페쇼, 글로벌 스페셜티 78개 브랜드 선보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프랑스 파리와 일본 오사카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각국의 개성 있는 로스터리부터 국내 전문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이 열린다. 서울카페쇼는 제25회 행사에서 운영하는 특별관 ‘커피앨리(Coffee Al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