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글 AI 결합 초이스 신규 라인업 추가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09:47:37
구글 AI 플러스 혜택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 선봬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는 구글과 협력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KT 모델들이 신규 초이스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는 고객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며 AI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이스 요금제에 Google AI 혜택을 결합한 신규 라인업을 마련했다. Google AI Plus(400GB)를 기본 제공하고, 고객의 AI 활용 니즈에 따라 상위 AI 상품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초이스90 Google AI Plus ▲초이스110 Google AI Plus ▲초이스130 Google AI Plus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Google AI Plus 등 Google 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 신규 라인업 4종을 선보인다.

 

초이스 요금제는 월 9만원부터 13만원까지 구성되며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요금제별로 60GB부터 최대 100GB까지 공유데이터를 제공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Gemin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번역, 학습 등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과 함께 400GB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족 공유 기능을 통해 최대 5명의 가족 구성원과 저장공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라인업에는 월 7,500원 상당의 Google AI Plus(400GB) 혜택이 기본 제공돼 고객이 별도 구독 없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9만원대부터 Google AI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이 생성형 AI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KT는 고객의 AI 활용 니즈에 맞춰 선택의 폭도 넓혔다. 고객은 기본 제공되는 Google AI Plus(400GB) 대신 월 4,400원을 추가하면 ‘Google AI Plus(2TB)’를, 월 21,500원을 추가하면 ‘Google AI Pro(5TB)’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보다 넉넉한 저장공간과 고도화된 AI 기능을 제공하는 상위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영상 스트리밍과 AI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려는 고객을 위해 초이스 더블 요금제의 신규 라인업인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Google AI Plus’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요금제는 월 12만원에 데이터 완전 무제한과 공유데이터 90GB를 제공하며,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Google AI Plus(400GB)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KT는 이번 신규 라인업을 통해 생성형 AI를 통신 서비스 안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고객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통신과 AI를 결합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며 AI 일상화를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김영걸 KT 커스터머부문 사업본부장(상무)은 “생성형 AI가 고객의 일상과 업무 전반에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만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AI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통신 서비스와 AI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NH농협은행의 차세대 AICC(AI콘텍트센터)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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