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 정식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4-16 1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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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국순당이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에서 운영 중인 베네스트 골프클럽과 협업해 지난해 8월 한정판으로 내놓은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를 올해부터 정식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4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는 국내 골프장 문화를 선도하는 삼성물산 골프사업팀에서 골프장에 어울리는 새로운 증류소주를 만들고자 전통주 대표기업 국순당과 협력해 내놓은 시그니처 증류소주의 올해 상시 판매 제품이다.
 

▲ 국순당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 [사진=국순당]

 

국순당에 따르면 여주산 고구마의 향긋함과 쌀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 숙성 원액을 100일 이상 안정화해 더욱 목 넘김이 부드럽다.

삼성물산 골프사업팀과 국순당은 상호 협력을 통해 여주 지역특산주인 '증류소주 려'를 기반으로 지난해 8월에 18도, 27도, 36도 등의 3종의 한정품 시그니처 증류소주를 만들었다.

출시 이후 저도주 문화의 최근 주류 트랜드에 적합하고 골프 코스에서 영감을 받아 특징을 세분화한 18도, 27도, 36도 등 차별화한 맛으로 인기가 높았다.

특히 역동적인 골프 스윙 포즈 라벨 디자인 및 명문 골프클럽인 베네스트의 시그니처 증류소주라는 상징성도 골퍼들의 관심을 끌었다.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는 지난 8월에 한정품으로 내놓은 이후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에서 운영 중인 5개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계획보다 빠른 조기 완판 실적을 보였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2024년에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하게 됐다.

국순당도 베네스트 골프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술 교육을 통해 전통주 및 려 증류소주에 대한 역사와 스토리 등을 전달하고 우리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는 국순당과 여주 고구마 농가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농업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에서 생산하며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한다.

국순당 여주명주는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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