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스튜디오, 게임문화축제 기부 부스 운영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5 10:25:42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지원하는 캠페인 참여 독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리는 ‘2025 게임문화축제(GCF 2025)’에 참여해 특별 부스 ‘희망 FUNding’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FUNding은 희망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의 총칭이다.

 

▲ 2025게임문화축제 희망스튜디오 참가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부스는 이달 5일~7일, 13일~14일 총 5일간 운영된다. 희망스튜디오는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로스트아크’, ‘로드나인’ 등 게임 IP를 활용한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한다.

‘도티’, ‘홀릿’ 등 인플루언서와 협력해 사회문제를 해결했던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결식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영양 도시락을 제공하는 ‘한 끼로 채우는 희망’ 기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 끼로 채우는 희망’ 기부 캠페인은 온라인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기부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로스트아크’ 장패드와 키링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조성한 기부금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전달해 결식아동 5000명에게 영양 도시락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한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기부 부스는 축제를 찾은 게이머들이 기부를 보다 재미있고 의미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게이머와 사회문제를 연결하는 희망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게임문화축제에서 ‘로스트아크’와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IP 체험존을 운영하며, 관련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