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법무법인 세종과 중대재해 예방 협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8-25 11:15:12
  • -
  • +
  • 인쇄
안전, 보건, 환경리스크 선제적 대응

삼양식품이 25일 법무법인 세종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삼양식품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해 사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해 근로환경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단 방침이다.
 

▲사진 왼쪽부터 엄기웅 삼양식품 이사, 진종기 삼양식품 대표이사, 기영석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문기섭 법무법인 세종 고문 (사진 = 삼양식품 제공)

 

원주, 익산, 문막 공장을 시작으로 삼양제주우유, 삼양냉동 등 주요 계열사 전반에 걸쳐 안전현황과 요인을 점검하고, 통합 산업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SG경영을 본격화하면서 안전, 보건, 환경리스크에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해 오고 있는 현실.

지난 3월 최고안전책임자 직을 신설해 정태운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아울러 안전환경 관련 정책 수립과 실행을 담당하는 조직을 확대개편해 각종 위해요인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삼양식품은 안전환경 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연내 통합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식과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웨이, 상반기 '코웨이갤러리' 10곳 신규 출점…전국 체험 매장 42곳으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롭게 열며 오프라인 체험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코웨이는 상반기 수도권과 영남·호남 주요 거점 지역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개설한 결과 전국 코웨이갤러리가 총 42곳으로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갤러리는 직접 체험이 중요

2

SK이노베이션 E&S, 호주산 초경질유 첫 도입…중동 리스크 낮춘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확보한 초경질유를 처음으로 국내에 들여온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와 석유화학 원료의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민간기업의 해외 자원개발 물량을 국내 수급으로 연결해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SK이노베이션 E&S는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초경

3

한국타이어, 도쿄 야간 질주도 잡았다…포뮬러 E서 '아이온' 기술력 과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 E 도쿄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변화가 큰 도심 야간 레이스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입증했다. 극한 주행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 연구개발에 활용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25~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포뮬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