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코스피200 기초자산, 연10.41% ELS’ 모집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1:59:30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주가연계증권)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ELS는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으로, 주가 또는 지수가 떨어지거나 올라도 미리 정해진 구간 안에서만 움직이면 약정한 수익률을 지급한다.

 

▲[사진=NH투자증권]

 

이번에 출시한 N2 ELS 24652호는 3년 만기에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가입 후 4개월 시점에 처음 코스피 200 대비 85% 이상인 경우, 즉 1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과 함께 연 10.41%의 수익을 받고 조기상환이 된다.

 

이후 만기까지 4개월마다 코스피 200이 정해진 구간에 있으면 연 10.41%로 조기 상환된다. 처음부터 만기까지 6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즉 35% 이상인 구간에 있었다면 연 10.41%인 31.23%(세전)의 높은 수익을 받게 된다. 만약 만기까지 상환이 되지 않고 3년 동안 처음 지수 대비 65% 넘게 하락한 적이 있었다면, 이때에는 그 하락분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단, 숙려제도 대상은 숙려기간 동안 청약 제한)

 

전동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ELS는 상환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은 상품"이라며 "이전에는 이런 구조 상품이 연 6~7% 정도였는데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수익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시장이 안정돼 수익률이 다시 낮아지기 전에 현재의 높은 수익 기회를 잡아볼 것을 권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리銀, K-방산 3조원 투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K-방산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향후 5년간 총 3조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하며, 방산을 비롯해 첨단전략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2

사람과초록, 대전 시민들과 일류 정원도시 그린다… ‘마을정원 디자인 교육’ 성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정원 문화 확산 및 생태적 삶을 제안하는 기업 사람과초록이 대전광역시의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에 전문 멘토로 참여하며 시민 주도 정원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람과초록은 대전 도심 속 유휴공간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최종 선정된 참가팀들을 대상으로 한 ‘마을정원 디자인 교육’을 성공적으로

3

새로엠에스, ‘건강배급소’ 선봬…개인 맞춤 건기식 시장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 계열 새로엠에스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건강배급소’를 선보인다.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디지털 기반 영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엠에스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니즈, 생활 패턴 등을 분석해 맞춤형 영양제를 추천·공급하는 솔루션 ‘건강배급소’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