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후아유, ‘리버서블 숏 푸퍼’로 겨울 아우터 시장 공략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16 12:32:03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후아유의 리버서블 보아 숏푸퍼가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며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후아유는 리버서블 보아 숏푸퍼 매출이 지난 11월 한 달 기준 전월 대비 2.3배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 후아유 리버서블 보아 숏푸퍼 [사진=이랜드 제공]
 
특히 ‘리버서블 보아 숏푸퍼’는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에서 진행한 선판매 이후 일부 컬러가 지속적으로 완판돼 재주문에 들어가고 있다. 11월 무신사 아우터 랭킹 1, 3위를 동시에 차지하기도 했다.
 
후아유는 숏푸퍼의 인기 원인을 덕화이버와 보아퍼를 매칭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리버서블로 제작돼 한 개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아 특히 1020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후아유 관계자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해당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매우 많다”면서 “본격적으로 추워진 날씨에 가성비 좋은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이 후아유의 상품에 만족하면서 반응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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