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이해관계자 인권보호 위한 인권경영시스템 구축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2 13:14:06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지난 11일 인권경영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시스템 구축과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보고 프레임워크'를 적용한 인권경영 보고서 제3자 검증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왼쪽부터 이장섭 DNV 대표이사와, 이현주 우리은행 ESG기획부장, Mark Watson ERM 코리아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국가인권위원회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과 ‘UN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의 인권 관련 주요지표인 고용상 비차별, 산업안전 보건, 소비자 인권보호 등을 적용해 인권경영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인권 관련 리스크 식별과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인권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실시한 제3자 검증은 글로벌 검·인증 기관인 DNV KOREA 주관으로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향평가 체크리스트와 국내 노동법규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준의 인권정보 공개 프레임워크(UNGPRF)를 적용한 기준으로 이뤄졌다.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인권경영 추진 내용과 제3자 검증 성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2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3

부산 북구, 명예기자 10명 위촉…구정신문 ‘희망북구’ 주민 목소리 담는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주민의 시선으로 지역 곳곳의 소식과 생활정보를 발굴해 구정신문에 전달할 명예기자 10명을 위촉했다.북구는 지난 11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명예기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북구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명예기자들은 앞으로 2년간 북구 곳곳을 취재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지역 현안을 발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