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육성지원사업 대상 43곳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4-14 15:44:13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공모를 통해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BI) 육성지원사업' 대상 BI 4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창업보육센터가 독창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지원해 창업보육센터 특성화를 유도하고 입주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중소벤처기업부]

 

이번에 선정된 특화역량 BI는 개별적으로 1억 5000만원에서 최대 3억원을 지원받아 초기창업기업 1000개 사의 제품 시장 출시 전 애로 과제 해결을 도울 예정이다.

산학협력형 BI는 한국공학대 등 14곳이 선정됐다. 이들은 대학 내 창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산학 연결 멘토링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산업특화형 BI는 동국대 BMC 등 총 6곳이 뽑혔다. 이들은 대학·연구소 전문인력과 창업기업 간 전담 코칭을 지원하고 특화산업 기관·기업 간 협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증과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거점형 BI에는 총 5개 권역 23곳이 선정됐다. 지역거점 인프라를 통해 확장(스케일업)이 가능한 지역 주력산업 및 특화 분야 창업자를 발굴·육성한다. 또한 단계별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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