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맛 제대로 살렸다”…차오차이, 집에서 즐기는 ‘직화삼선짬뽕탕’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3:51: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고급 중식당에서 맛보던 짜장에 이어 직화 풍미를 강조한 신제품 ‘직화삼선짬뽕탕’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차오차이 ‘직화삼선짬뽕탕’은 게·오징어·바지락을 우린 해물 육수에 진한 닭 육수와 차돌 양지 육수를 더했다. 

 

▲ [사진=차오차이]

 

큼직한 오징어와 돼지고기, 버섯 등 해산물과 고기, 채소를 풍성하게 담아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120℃ 고온에서 고춧가루를 볶아 만든 직화 짬뽕 오일과 국내산 청양고추, 생강, 마늘을 더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내열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약 5분간 데우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단품으로는 물론 밥이나 면을 추가해 한 끼 식사로도 활용 가능하다.

 

차오차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런칭 특가전을 진행한다. ‘직화삼선짬뽕탕’과 ‘직화수타식짜장면’ 세트를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동파육볶음 소스’, ‘고추잡채 소스’, ‘마파두부 소스’ 등 기존 요리 소스 제품도 함께 할인 판매한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집에서도 중식당의 불맛을 살린 짬뽕탕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직화삼선짬뽕탕’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간단한 조리만으로 고급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