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신규 기업광고 ‘보통T가 아니다 스페셜티다’편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4:12:4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그룹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기업광고 ‘보통T가 아니다 스페셜티다’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해당 영상은 공개 5일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이번 기업광고는 MBTI라는 성격유형검사를 소재로 삼아 삼양그룹의 스페셜티(Specialty, 고기능성) 사업을 대중에게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자 제작됐다. MBTI 유형 중 감정적 공감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논리적인 답변만 하는 사고형(T)의 사람에게 ‘너 T야?’라고 묻는 밈과 스페셜티(T)의 발음을 엮은 언어유희를 활용해 위트를 더했다.

 

▲ [사진=삼양그룹]

 

광고 영상은 배우 박정민이 ‘T성향’의 남자친구로 등장해 스페셜티 소재의 우수성을 근거로 들면서 공감과 위로를 원하는 여자친구의 요구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상황들로 구성됐다. 

 

이번 광고는 삼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와 온라인 포털사이트,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삼양그룹은 지난 6월 배우 박정민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이름이 유사한 타사와 헷갈려 하는 오인지 현상을 직설적인 화법으로 풀어낸 기업광고를 선보였다. 이 영상은 동명의 두 기업을 같은 기업으로 착각했던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최근 누적 조회수 2000만회에 육박하고 있다.

 

삼양홀딩스 이수범 HRC장은 “지난 광고가 동명의 타사와 다른 기업임을 알리고 스페셜티에 대한 호기심 유발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광고는 스페셜티 소재가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연인간 재밌는 스토리로 만들어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삼양그룹과 사업에 대해 알리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