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킴스클럽, 경기도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4:37: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킴스클럽은 15일 전국 28개 점포에서 중소기업 제품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사진=킴스클럽]

 

이번 행사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유통 채널 진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상품 기획부터 판매,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양측의 협업이 이뤄졌다.

 

양측 협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2025년 기준 경기도주식회사 관련 전체 거래액은 약 72억 원을 기록했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상품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상품을 지속 발굴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립, 파리 식품박람회서 K-베이커리 알린다…전통 간식 앞세워 수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전통 간식과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통 식문화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오는 21일까지

2

배민, 동네마트 5000곳 퀵커머스 문 연다…POS 연동으로 주문·재고 관리 자동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중소형마트의 퀵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 마트에서 사용하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중소형마트 전문 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협력해 기존 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하는

3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