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양조간장 제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장과 같은 기본 양념의 당류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간장은 당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다양한 요리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식단 전반의 균형을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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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샘표] |
샘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의 완성도를 유지한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 신제품은 △메주 발효 △유산균 발효 △효모 발효 △숙성 발효 등 기존 공정을 거쳐 풍미를 완성한 뒤, 잔여 당을 추가로 제어하는 ‘당 제로 발효 공정’을 적용했다.
샘표 관계자는 “자사 발효 기술을 통해 당류를 0g까지 낮추면서도 기존 양조간장의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했다”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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