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 2026년 조직 개편·정기 인사 단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4:47:1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GF그룹은 2026년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영업·개발부문장에 임민재 상무를 승진 발탁했다. 인사총무실장에는 장영식 상무, 4권역장에는 윤현수 상무가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 지주사인 BGF는 기획·글로벌 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글로벌 담당에 우진용 상무를 선임했다.

 

▲ (왼쪽부터) 임민재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 상무,장영식 인사총무실장 상무, 윤현수 4권역장 상무, 우진용 BGF 글로벌담당 상무. [사진=BGF리테일]

 

이번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과 변화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GF리테일은 기존 경영기획실을 경영혁신실로, 전략혁신부문 직속으로 운영하던 BI팀을 미래전략팀으로 명칭을 변경해 전사의 중장기 미래 비전 수립과 혁신 과제 추진 역할을 강화한다.

 

AI·리테일 테크 등 데이터 기반 역량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 기반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주사인 BGF는 기획·글로벌 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총괄 및 담당 체제로 조직을 재편성하고 각각의 역할들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그룹 전반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BGF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를 통해 새로운 관점의 중장기 전략과 혁신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우수한 잠재 역량을 갖춘 직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고 유연한 순환 배치를 통해 미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비전 AI CCTV, 국정원 '보안 문턱' 넘었다…공공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CCTV 제품에 대한 국가정보원 보안 인증을 확보하며 공공 영상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강화되는 사이버 보안 수요에 대응해 인증 제품군을 확대하고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화비전은 AI CCTV 플래그십 라인업인 ‘P 시리즈 AI 4K’ 카메라 4종이 국정원의 ‘보안기

2

BBQ, LPGA 메이저 2연승 유해란 프로 축하 행사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은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2연승을 달성한 후원 선수 유해란 프로를 초청해 축하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BBQ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유해란 프로와 가족, 소속사 관계자를 초청해 LPGA 메이저 대회 2연승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최근 LPG

3

수협·산은, 해상풍력 ‘바람소득’ 모델 구축 맞손…어촌 상생 금융 협력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해상풍력 개발 수익을 어업인과 어촌에 환원하는 ‘바람소득’ 모델 구축을 위해 수협과 한국산업은행이 금융 협력에 나선다. 단순한 개발 지원을 넘어 어업인이 사업의 핵심 이해관계자로 참여하는 이익공유 구조를 마련해 해상풍력과 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수협중앙회는 지난 22일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과 해상풍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