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부산상의,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설명회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15:04:33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1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부울경 지역 50여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국산업은행 주요 업무 설명회'를 실시했다. 

 

▲ 첫째줄 왼쪽부터 한국산업은행 동남권지역본부 신종도본부장, (주)성우하이텍 이보람부사장, (주)씨티알 강태룡회장, 세운철강(주) 신정택회장, 한국산업은행 강석훈회장,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회장, (주)윈스틸 송규정회장, (주)태웅 허용도회장, (주)신화정공 이귀현회장, 한국산업은행 김영진부행장. [사진=한국산업은행]

 

'동남권 지역경제 발전과 한국산업은행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석훈 회장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동남권 기업의 영업전략 수립을 위한 국내외 경제전망, 동남권 지역기업을 위한 맞춤 금융 서비스, 해양산업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번 설명회는 동남권 지역균형 발전을 위하여 부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동남권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산업은행의 주요 성과와 업무추진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석훈 회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동남권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한 산업은행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강 회장은 "수도권 집중화는 국가 경쟁력 저하 요인 중 하나로,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산업자본이 풍부하게 축적된 동남권을 경제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동남권 지역의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대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정책자금을 집행하는 한국산업은행이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조국혁신당 이해민 본부장 “분열의 씨앗 김용남 리스크 버려야…민주당 ‘조국 죽이기’는 장기 분열 신호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평택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이해민 총괄본부장(당 사무총장)은 30일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해민 본부장은 성명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평택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오로지 ‘조국 죽이기’에 올인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모습은 향후 진영 내 장기 분열

2

전재수 캠프, 박형준 후보 정조준…“해수부 폐지 책임 세력의 부산 미래 논의는 명백한 모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박형준 후보 시정의 정무적 과오와 책임론을 정면으로 들고나오며 선거판의 막판 쟁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재수 후보 선대위 공보실은 30일 성명을 내고 과거 부산의 핵심 성장 동력을 약화시켰던 책임 세력이 다시 부산의 미래를 지휘하겠다고 나선 것은 명백한

3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7000억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전격 발표…자립·재기 종합 패키지 가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라는 ‘3대 민생 금융폭탄’으로 한계 상황에 직면한 제주 지역 소상공인들을 구제키 위해 거액의 공적 금융 공급을 골자로 하는 메가톤급 민생 대책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30일 경기 침체로 생존 위기에 몰린 제주 소상공인의 기반을 다지고, 실패하더라도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