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 오픈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5:26:51
  • -
  • +
  • 인쇄
금융 상담·라이프 케어 등 제공…시니어 전문 채널 확대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는 기존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 번째로 개점한 시니어 세대 전문 상담 채널이다. 맞춤형 금융 상담과 라이프 케어 서비스,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 지난 26일 하나은행이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다. 이날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한 하나은행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에는 전문 상담 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가 배치돼 ▲은퇴 필요 자금 분석과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와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준비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영등포 라운지에는 50여 명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세미나실을 마련해 ‘세무·부동산 전문 세미나’, ‘문화·교양 강좌 및 커뮤니티 모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라이프 케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의 비대면 플랫폼인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 개편도 실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하나금융연구소의 하나더넥스트연구센터가 제공하는 부동산, 연금, 세무, 요양 등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가 확대됐으며, 하나은행의 분야별 전문가가 집필진으로 참여한 기고 섹션도 신설됐다.

이외에도 시니어 고객의 디지털 채널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홈페이지 UI/UX가 개선됐으며, 주제별 키워드 검색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포맷이 도입됐다.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는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카카오톡 채널 ‘하나더넥스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손님을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 확대를 위해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신설하고, 전용 홈페이지 개편도 실시했다”며, ”하나은행은 시니어 손님의 성공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하나은행만의 특화 서비스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10년 이상 거래를 지속해 온 고객을 위해 ‘하나더퍼스트 손님’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총 4개 채널로 확대된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활용해 ‘하나더퍼스트 손님’에게 세무·부동산 전문 세미나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는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1:1 맞춤 상담을 통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상담 예약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