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국내 웨딩 패러다임 바꿀 '더 로열 웨딩 스와레' 쇼케이스 성료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7 15: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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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기자]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지난 16일 900명 규모의 그랜드 볼룸에서 선보인 2023 웨딩 쇼케이스가 웨딩 업계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웅장한 프랑스 대저택의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웨딩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더 로열 웨딩 스와레(The Royal Wedding Soiree)’ 쇼케이스는 최근 선호되고 있는 주례 없는 웨딩 트렌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신랑, 신부, 하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웨딩을 제안하며 그 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파르나스호텔이 국내 웨딩 패러다임 바꿀 '더 로열 웨딩 스와레'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쳤다[사진=파르나스호텔]

프랑스 귀족들이 거주했던 ‘샤토(chateau)’의 웅대한 정문을 연상케 하는 게이트 구조물이 연출된 입구를 지나면 우아한 꽃 장식으로 황홀한 여름 밤의 정원을 구현한 리셉션 공간이 하객들을 맞이한다. 리셉션 공간부터 전통적인 웨딩의 고정 관념과 틀을 과감히 벗어난 새로운 연출을 볼 수 있다.

칵테일 바와 포토존에서 하객들은 혼주 및 신랑 신부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웰컴 리셉션을 즐길 수 있으며, 신부 역시 별실에서 하객들을 개별적으로 접견하는 방식이 아닌 아름답게 장식된 열린 공간에서 하객들과 어울리는 ‘스와레(파티)’ 콘셉트를 선보였다. 

 

혼주 부모님도 한복 대신 이브닝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모두가 즐거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웰컴 리셉션 칵테일에는 그를 위한 블루 하와이안, 그녀를 위한 워터멜론 모히또가 마련됐다.

예식이 진행되는 그랜드 볼룸에서도 환상적인 ‘스와레’는 계속된다. 싱그럽고 우아한 대저택의 정원의 모습을 담아낸 화이트와 그린 컬러의 행잉 플라워 데코레이션, 실링 데코를 통해 입구와 무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거대한 나무 장식, 그리고 은하수가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듯한 크리스털 드롭 무대 장식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번 ‘더 로열 웨딩 스와레’ 콘셉트에서 눈여겨볼 점은 바로 버진로드 중앙에 설치된 분수이다. 과감하게 분수를 버진로드 중앙에 세팅하여 기존 웨딩과 차별화될 뿐 아니라, 음악과 분수의 잔잔한 물소리가 어우러져 유럽 대저택 정원의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분수 주변의 버진로드를 제 2의 무대로 연출하여 건배 제의나 식후 축하공연 등에서 버진로드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무대 위에서 모든 예식이 진행되는 정형화된 웨딩과 달리 이 날 선보인 쇼케이스에서는 우아한 분수가 흐르는 버진로드에서 신부와 아버님 그리고 신부와 신랑이 감동적인 ‘퍼스트 댄스’를 선보였으며, 분수를 중심으로 혼주와 신랑 신부가 하객들을 바라보고 건배 제의하는 순서 역시 색다른 감동을 남겼다.


이번 ‘더 로열 웨딩 스와레’를 위해 특별한 프렌치 코스 메뉴도 준비됐다. 랍스터, 캐비어, 샤프란 아이올리부터 생선 파피요트, 돔 페리뇽 소르베, 페리고 소스를 곁들인 한우 치마살 스테이크, 프로마주 메들리, 여왕의 디저트로 통하는 생토노레 등까지 40여년 간 축적된 대규모 연회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10코스 메뉴가 첫 선을 보인다. 또한, 호텔 수석 소믈리에가 엄선하여 음식과 최적의 페어링을 완성하는 와인 셀렉션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지난 40여년 간 명실상부 최상급 수준의 호텔 웨딩을 이끌어 온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이번 ‘더 로열 웨딩 스와레’ 쇼케이스를 통해 급변하는 웨딩 트렌드에 맞춰 웅장하면서도 모던한, 주인공이 돋보이면서도 하객들과 자연스럽게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와레’ 개념의 새로운 웨딩 콘셉트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기존의 정형화되고 단조롭던 예식의 형식에서 벗어나 예식의 주인공과 하객들 모두 함께 즐기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행복의 정점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서울 최대 규모의 연회장과 자타공인 최고 수준의 숙련된 연회 서비스팀을 보유하는데 안주하지 않고 고객들에게 끊임 없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웨딩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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