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GA 실습·현직 선배 특강 강화…방산 '즉시전력' 육성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방위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 수료생에게 입사 지원 시 채용 전형 혜택을 제공해 교육과 취업의 연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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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IGD&A] |
LIG D&A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함께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5기는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운영된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20일부터 2027년 4월 16일까지이며, 장소는 RAPA 가산 DX캠퍼스 1센터다.
교육과정은 앞선 기수의 취업 경험과 현업 연구원의 의견을 반영해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FPGA 기반 임베디드 하드웨어(HW) 실습을 강화하고, LIG D&A 연구원으로 채용된 선배 수료생이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도 마련했다.
LIG D&A는 1~3기 수료생 일부를 연구원으로 채용한 바 있다. 5기 수료생에게도 입사 지원 시 채용 전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임베디드SW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기존 교육과 채용 성과를 반영해 마지막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강화했다”고 말했다.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LIG D&A 채용 홈페이지와 RAPA DX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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