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서울, ‘리얼 연어칩’ 선…고단백·고식이섬유 원물 스낵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6:18: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그니스의 HMR 브랜드 그로서리서울이 원물 스낵 제품군을 확대한다.

 

그로서리서울은 연어와 명태살을 활용한 ‘리얼 연어칩(REAL SALMON CHIPS)’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이그니스]

 

리얼 연어칩은 원물의 맛과 영양을 함께 담은 스낵 제품이다. 맛있는 간식을 즐기면서도 영양을 챙기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길트프리(Guilt-Free)’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번 제품은 그로서리서울이 선보이는 세 번째 원물 스낵이다. 앞서 스페인산 블랙 올리브를 활용한 ‘블랙올리브 치아바타칩’과 100% 국산 김을 사용한 ‘찹쌀 김부각’을 선보인 데 이어 연어를 활용한 제품으로 스낵 라인업을 확대했다.

 

영양 성분도 강조했다. 리얼 연어칩 1봉(40g)에는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2.4g이 함유됐으며, 당류는 1g이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원재료와 제조 공정에도 차별화를 뒀다.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하고 현미유로 튀겨 고소한 풍미를 높였다. 튀긴 이후에는 기름을 빼내는 탈유 공정을 적용해 제품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섭취 방법도 다양하다. 별도의 조리 없이 제품 자체를 간식으로 먹을 수 있으며 마요네즈나 타르타르소스 등 디핑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하거나 운동 후 단백질 보충용 간식, 홈술·혼술 안주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로서리서울 관계자는 “리얼 연어칩은 고단백·고식이섬유 간식으로 맛있게 즐기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길티프리 스낵”이라며 “앞으로도 원물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그니스는 2025년 매출 193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과 함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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