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임직원과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따뜻한 생명 나눔 실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4:30:29
지난 15일 서울 마포 본사서 단체 헌혈…임직원 약 40명 참여
2020년부터 서울중앙혈액원과 정기 캠페인 이어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전기시공업체 신보가 지난 1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명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 신보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폭염과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혈액 수급 어려움에 힘을 보태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 약 40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함께했다.

신보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확보한 헌혈증을 향후 수술이나 치료로 혈액이 필요한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단체 헌혈에 그치지 않고 헌혈증 기부까지 연계해 나눔의 의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신보와 서울중앙혈액원이 연계해 2020년부터 시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운영하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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