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젯인포, 2027년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09:37:2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엔젯인포가 내년 1월 31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4주간 오클랜드에서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현지 공립학교 정규수업과 방과 후 영어교육, 홈스테이, 주말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 엔젯인포 제공

 

참가 학생들은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한 Albany Junior High School(알바니 주니어 하이스쿨)의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학교 수업 이후에는 회화와 발표, 작문을 중심으로 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숙소는 현지 홈스테이로 마련되며, 참가 학생은 한 가정에 최대 2명까지 배정될 예정이다. 한국인 인솔교사가 출국부터 귀국까지 동행하며, 현지에서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숙소 생활 등을 관리한다.


주말에는 오클랜드 시티투어를 비롯해 스카이타워, 오클랜드 동물원, 수족관, 미션베이 등을 방문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현지 날씨나 시설 상황에 따라 일부 액티비티는 변경되거나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될 수 있다.


캠프 참가비에는 뉴질랜드 공립학교 등록비와 정규수업료, 방과 후 영어교육 프로그램, 홈스테이 비용을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여행자보험, NZeTA 신청, 오클랜드 공항 픽업 및 샌딩, 일정에 포함된 주말 액티비티, 학생 생활 및 안전관리 등이 포함된다.


반면 왕복 항공료와 학생 개인용돈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항공권은 발권 시점과 좌석 상황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 캠프 비용을 비교할 때 참가비에 항공료가 포함되는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엔젯인포 관계자는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비용을 비교할 때는 학교수업과 숙소 외에도 보험, 공항 이동, 방과 후 수업, 현지 관리가 실제 금액에 포함됐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계약 전에는 취소와 환불 규정, 항공료와 개인용돈 등 불포함 항목도 서면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엔젯인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동구, 19일 왕십리광장서 ‘제12회 생활밀착의 날’ 개최…명절 맞이 프로그램 풍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가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일상 속 사소한 불편을 해소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감형 복지 한마당을 펼친다.성동구는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왕십리광장 북측 분수대 일대에서 ‘제12회 성동 생활밀착의 날’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생활밀착의 날’은 일상에서 자주

2

'더 커뮤니티2'부터 '전설의 수사'까지, 추석 연휴 추천작 봇물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가 추석 황금연휴를 채울 장르별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몰입도 높은 오리지널 예능부터 귀성·귀경길에 화면 없이 즐기는 오디오 콘텐츠, 혼자 보기 좋은 드라마와 호러물, 가족이 함께 감상할 공연과 추억의 명작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먼저 긴 연휴를 활용해 한꺼번에 즐길 만한 작품으로 웨이브 오리지널

3

유안타증권, 청년 장병 금융교육 나선다…투자·금융사기 예방까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유안타증권이 군 복무 중인 청년 장병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에 나선다. 투자 기초뿐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와 금융사기 예방, 청년 대상 금융제도 등 전역 후 사회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임직원이 직접 교육한다.유안타증권은 청년 장병의 금융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EconoArmy Base Camp’ 프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